참여기업 현황

View

기업정보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 전영찬
제조업 밸브,주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 80(신촌동)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1968-06-27
https://www.pkvalve.co.kr/
  백만원   백만원
2023-10-31 가입 - (없음)
채용계획
2  
전기‧전자
학사
11-20년
12개월 이상 3
근무조건
경상남도 정규직
통근버스,중식,육아휴직,차량 및 유류비,자녀 학자금,기타 (경조사 다양)
평일 08:00~17:00
(월,화,수 18:30 퇴근)
5,000만원 ~ 6,000만원
채용순위
구분 채용분야 채용인원 채용직무 채용인원 활용계획
1 연구개발 1 연구개발 당사는 1946년 창업하여 대한민국 밸브산업이 뿌리내리게 하였습니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석유화학·조선해양등 각종 플랜트에 밸브를 제조 및 공급하였고, 그 결과 수입대체 및 산업발전에 기여 하였습니다. 에너지 변화에 따라 원자력, LNG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왓으며, 신재생에너지 기조에 대응하고자 액화수소용 밸브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 하였습니다.
원전관련 인증(ASME N, NPT/KEPIC MIN), 30년 이상의 원자력 밸브 공급 실적, A/S능력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자적인 원전기술이 함께 한다면 대한민국의 녹생성장에 공헌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차세대 원전의 핵심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시장환경 변경에 따라 전기기반 구동 밸브의 기술 개발 및 적용성 평가를 위한 기술검토 업무를 수행합니다.

전동기 기반 구동 밸브의 소형화 기술개발 및 검토
스마트 밸브 기술개발 및 검토

- 구성품 선정 및 HARDWERE 결선도 작성
- 구동시스템 개발 및 P/G 작성
- 제품화를 위한 소형화 및 신뢰성 검토
- 제작을 위한 제품 작업표준서 작성 및 배포
- 유지보수를 위한 매뉴얼 작성 및 배포

2. 조선 선박용 MEGA/MEGI 엔진 연료 공급장치 개발
- GVU UNIT 개발을 위한 전기도면 작성
- CABLE 도면 작성
- 방폭관련 전기부품 선정 및 신뢰성 검토
- 작업표준서 작성 및 배포
- 유지보수 매뉴얼 작성 및 배포
- 전기부품별 셋팅 및 진단 매뉴얼 작성 배포
- 방폭 BARRIER 선정 및 LOOP CALCULATION

위의 업무를 통해 원전기술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사무직 1 사무직 당사는 1946년 창업하여 대한민국 밸브산업이 뿌리내리게 하였습니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석유화학·조선해양등 각종 플랜트에 밸브를 제조 및 공급하였고, 그 결과 수입대체 및 산업발전에 기여 하였습니다. 에너지 변화에 따라 원자력, LNG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왓으며, 신재생에너지 기조에 대응하고자 액화수소용 밸브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 하였습니다.
원전관련 인증(ASME N, NPT/KEPIC MIN), 30년 이상의 원자력 밸브 공급 실적, A/S능력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자적인 원전기술이 함께 한다면 대한민국의 녹생성장에 공헌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회사가 발전함에 있어 직원의 교육 수준의 향상이 요구 되는 바, 생산성 본부의 컨설팅을 통한 교육 훈련을 새로이 정립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른 교육수료등 관리를 합니다.

2. 내부 인사평가 프로세스를 통하여 직원의 공정한 인사평가를 통하여 각종 인사발령등 관리를 합니다.

3. 각종 규정 및 취업규칙의 관리를 통하여 원활한 업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합니다.

4. 복리후생 및 총무성 업무 관리를 통하여 사내 환경 조성 및 직원의 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위의 업무를 통하여 직원들의 경영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초석이 되며, 나아가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원자력 생태계 지원사업 퇴직자 · 재직자 경력전환지원사업
참여기업 매칭안내
close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참여기업 매칭을 요청합니다.
매칭취소가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KAIF 한국원자력산업협회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